[특징주] 셀트리온,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에 '주가 강세'

등록 2025.07.21 10:04:56 수정 2025.07.21 10:04:56
박제성 기자 pjs@youthdaily.co.kr

매출·영업이익, 각각 9천615억원, 2천425억원, 전년비 9.91%, 234.49% ↑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기록해 21일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5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날 거래대비 0.89% 오른 18만1천90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4.71% 오른 18만8천8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제약도 1.82% 오른 5만5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셀트리온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천615억원, 2천42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9.91%, 234.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이 선전하고 수익성 높은 신규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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