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냉동김밥 K-푸드 러브콜”...풀무원, 주가 ‘18%대’ 강세

등록 2025.08.01 16:12:52 수정 2025.08.01 16:12:53
박제성 기자 pjs@youthdaily.co.kr

1일 풀무원, 전날대비 2천810원(18.91%) 급등...1만7천670원에 마감

 

【 청년일보 】 풀무원이 냉동김밥 등 K-푸드 수출 기대감으로 1일 주가가 18% 넘게 급등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풀무원은 전날대비 2천810원(18.91%) 상승한 1만7천670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은 중국 등에서 냉동 김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등 K‑푸드 수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현지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샤오홍슈, 웨이보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리뷰가 확산되면서 풀무원의 냉동김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바 있다.

 

풀무원의 냉동김밥은 중국 내 샘스클럽 등 대형 유통 시장에 입점한 이후,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50만줄, 누적 판매금 약 5천300만위안(약 104억원)을 돌파했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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