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잠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5573320555_75749e.jpg)
【 청년일보 】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강원내륙과 충북에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충북 5~60㎜,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5~40㎜로 예보됐다.
늦은 새벽부터 제주도에, 오전부터 남부지방,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80㎜ 이상), 전북서해안, 전남해안·동부내륙,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 대구·경북 5~60㎜, 광주·전남중부내륙, 전북내륙, 울릉도·독도 5~40㎜, 강원동해안 5㎜ 안팎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2도, 최고 26~30도)보다 높겠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전남권과 경상권 중심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으며,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