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열차 고장'...지하철 2호선 봉천역 "승객 전원 하차"

등록 2025.12.19 18:08:44 수정 2025.12.19 18:10:33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출입문 표시등 점등 안돼 '불편'
차량기지 회송...고장 원인 파악

 

【 청년일보 】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퇴근길 혼잡이 예상된다.

 

19일 오후 5시 35분께 봉천역에서 외선 방향 열차의 출입문 표시등이 점등되지 않아 승객들이 열차를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이 난 열차의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뒤따라오는 열차를 타도록 안내했다.

 

공사는 이 열차를 차량기지로 회송해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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