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져…낮 최고 4~12도

등록 2026.02.11 03:00:00 수정 2026.02.11 03:00:09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수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어진 예상 적설량은 전북동부, 제주도산지 1~5㎝, 강원산지 1~3㎝, 경기북부·남동부, 강원내륙, 충북, 경남서부내륙 1㎝ 안팎, 대전·세종·충남내륙, 광주·전남내륙, 전북서부,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 1㎝ 미만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안팎, 전북 5㎜ 미만, 경기, 서울·인천,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경남서부내륙 1㎜ 안팎,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 1㎜ 미만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오후부터 서울·경기·인천·세종·충북·충남·대전은 '나쁨' 수준을, 그 밖에는 '보통' ~ '한때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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