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요 F&B 업장에서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초록의 이탈리아’를 콘셉트로 시즌 런치·디너 코스를 운영한다.
참다랑어 타르타르와 송아지 요리,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뉴질랜드 랑구스틴, 완두콩 토르텔리, 오팔리스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젤라토 등 봄 제철 재료를 중심에 둔 구성이다.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분홍빛 벚꽃과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스페셜 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생 참치와 봄 도미 사시미, 시즈오카 벚꽃새우와 산채 튀김, 무시 스시, 모시조개와 봄 채소 미소나베, 벚꽃 모나카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깊은 말차 향과 부드러운 피스타치오을 중심으로 봄을 담아낸 프리미엄 디저트 4종과 음료 1종을 선보인다.
여기에 진한 말차와 코코넛 워터를 블렌딩해 쌉쌀함과 달콤함을 균형 있게 담은 ‘말차 코코넛 워터’도 함께 출시한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신록의 그린과 생기를 더한 레드∙옐로우를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와 봄 메뉴 3종을 내놓았다.
라이브 뮤직바 ‘루빅’은 ‘루빅 주크박스’를 파라다이스의 아트테인먼트 철학과 루빅 라이브 뮤직바의 미학을 바탕으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일식당 ‘사까에’는 봄 바다의 깊은 풍미를 담은 런치 코스를 운영한다. 중식당 ‘남풍’은 봄의 향과 기운이 느껴지는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시즌 메뉴를 마련했다.
이탈리안 그릴 ‘라스칼라’는 나폴리 감각을 담은 특별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F&B 프로모션은 봄 제철 식재료를 통해 파라다이스의 미식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최고의 복합리조트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미식으로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