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내년부터 '0.10%포인트' 오른다

등록 2019.12.26 15:04:57 수정 2019.12.26 17:26:17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t-보금자리론' 대출만기에 따라 연 2.40%(만기 10년)∼2.65%(30년) 금리 적용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 연 2.30%(10년)∼2.55%(30년)

 

【 청년일보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내년 1월부터 0.10%포인트 오른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40%(만기 10년)∼2.65%(30년) 금리를 적용받는다.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30%(10년)∼2.55%(30년)다.

공사 관계자는 "고객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시장 조달금리 상승 폭을 시차를 두고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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