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독일 피부과학의 정수 '유세린'은 모델 지현정이 격이 다른 단 하나의 크림으로 '하이알루론 나이트크림'을 선정했다고 12일 전했다.

유세린은 IQVIA 기준 독일 내 안티에이징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한 데 이어, 더모코스메틱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안티에이징의 명가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유세린 '하이알루론 나이트크림'은 세계 68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베스트 셀러 제품임과 동시에, 2019년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어워드 나이트크림 1위를 차지하며 글로우픽 누적 총 6관왕을 달성하는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이다.

특히, 121년 역사의 유세린 연구소에서 고분자,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콩배아 추출물 사포닌을 최적으로 배합한 성분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유럽 특허성분으로 등록됐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물론, 눈에 띄지 않는 속주름 예방과 진행된 주름의 효과적인 개선까지 한 번에 케어해준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에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게 특징이며 촉촉한 피부가 아침까지 유지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이알루론 나이트크림'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으로 모공을 막지 않는 저자극 포뮬러이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인체적용시험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안정성과 피부 개선 효과까지 갖춘 나이트크림으로 피부에 탄력을 공급하고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