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스틸, 22일부터 장외주식시장 거래

등록 2020.06.18 14:09:27 수정 2020.06.18 14:11:16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철강업체인 동명스틸을 장외주식시장(K-OTC) 거래 종목으로 신규 지정해 22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명스틸은 1989년 설립된 업체로 포스코[005490]에서 냉연 및 열연 철강제를 공급받아 고객사 주문대로 전단·절단 가공하는 철강제품 제조회사다.

 

매출액은 2018년 2천 683억원, 2019년 2천 749억원이며, 2년 연속 5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남겼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의 가격으로 거래 될 예정이며, 이후 가격 제한폭은 전 거래일 가중평균가격의 ±30%다.

 

한편, 동명스틸을 포함한 K-OTC 등록기업은 135개사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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