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확진자와 접촉..."자가격리자 극단적 선택"

등록 2020.06.22 11:46:15 수정 2020.06.22 11:46:28
김서정 기자 lyra@youthdaily.co.kr

제주서 자가격리 중 극단적 선택

【 청년일보 】 22일 오전 9시 15분께 제주도 인재개발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여성 자가격리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왔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은 지난 19일 방글라데시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김서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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