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K 뉴딜정책, '긍정 46.5% 우세' 부정 40.3%

등록 2020.07.16 09:49:46 수정 2020.07.16 09:49:46
최태원 기자 ctw0908@youthdaily.co.kr

광주·전라 긍정적 응답 81.9%로 가장 높아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부정 높아

 

【 청년일보 】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부정적 평가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한국판 뉴딜이 경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인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5%는 긍정, 40.3%는 부정, '잘 모르겠다'는 13.3%로 답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긍정적 응답이 81.9%로 가장 높고,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부정적 응답이 각각 44.3%, 44.0%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진행됐다. 전국의 성인 50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 청년일보=최태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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