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29 전당대회, 장소변경 불가피

등록 2020.08.17 18:11:01 수정 2020.08.18 16:20:39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이 잇따르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8·29 전당대회를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하려던 애초 계획을 수정할 전망이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17일 8·29 전당대회와 관련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이뤄지는 만큼 불가피하게 수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8·29 전당대회는 당초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어 당 관계자와 언론인 등 1천여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됐었다. 

 

이어 '전당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도 그런 비대면 전대를 하고 있고, 아마 그런 쪽으로 힘이 쏠리지 않을까"라며 "구체적인 방법은 논의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미래통합당 대표 간 회동을 제안했으나 통합당이 거절했다고 밝힌 데 대해 "별도의 입장은 없다"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재 같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힘을 합치는 데 야당과 뜻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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