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농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전파한다

등록 2017.12.19 13:06:28 수정 2017.12.19 13:06:28

이규성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세계 속에 퍼져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한류' 브리핑을 하고 있다. 농진청은 세계 20개 개발도상국 현지에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센터를 설치해 현지 농업연구기관과 함께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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