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5개 시군·19개 읍면동 태풍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록 2020.09.23 15:35:34 수정 2020.09.23 15:36:11
조인영 기자

 

【 청년일보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경북 포항 등 5개 시군, 19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시군 중에는 강원 강릉시·인제군·고성군, 경북 포항시·경주시 등이, 읍면동으로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강원 속초시 대포동, 경남 거제시 동부면, 제주시 애월읍 등이 선정됐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앞서 문 대통령은 읍면동 단위까지 세밀히 조사해 피해 복구에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고 추석 전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강원 삼척시·양양군 등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본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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