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맞춤...금융결제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시행

등록 2020.12.21 10:40:49 수정 2020.12.21 10:58:09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약 25억건 내부 데이터·약 3천만 건 외부 데이터 활용
일반 가맹점에 제공…정보 격차 해소 '중점'

 

 

【 청년일보 】 금융결제원이 소상공인 등에 맞춤형으로 부가가치통신망 (VAN) 빅데이터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

 

금융결제원은 21일 금융결제원 VAN 빅데이터 포털 페이지 및 제휴 앱을 통해 부가가치통신망 (VAN) 빅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VAN 빅데이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갖춘 약 25억 건의 내부 데이터와 약 3천만 건의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통계 및 예측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정산·매출 관리 같은 통계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별 동일 업종 매출이나 재방문 고객, 날씨 등의 예측·분석 서비스를 소상공인 등 일반 가맹점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금융결제원은 "데이터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등 일반 가맹점이 겪는 정보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가맹점 영업과 매장 관리의 효율성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융결제원은 시범 서비스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낸 뒤 내년 1분기 중으로 정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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