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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보세요'

등록 2018.05.05 19:27:52 수정 2018.05.05 1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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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30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열린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확대 개편된 서비스 개시' 브리핑 중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하고 있다. 공정위는 스마트폰으로 유통표준코드를 찍으면 품목의 기본정보, 리콜인증여부, 농수축산물의 생산·유통 이력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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