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게임피아는 닌텐도 스위치용 스토리 RPG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 패키지 제품을 25일 정식 발매했다.
시리즈 누적 판매량 500만을 넘는 인기 RPG '궤적' 시리즈, 크로스벨 편의 첫 번째 이야기인 제로의 궤적: Kai는 제무리아 대륙 서부 크로스벨 자치주를 무대로 크로스벨 경찰의 새로운 부서 '특무지원과'에 배속된 네 명의 젊은이들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면서도 힘을 합쳐 맞서가는 모습을 그렸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TV 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에 대응하며, 호평을 받았던 '고속 스킵 모드'를 탑재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실현했다. 다른 기종에서 판매되었던 다운로드 콘텐츠도 포함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