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최종투표율 60.2%…국회의원 재보선은 60.6%

등록 2018.06.14 16:22:38 수정 2018.06.14 16:22:38
우성호 기자 ush320@youthdaily.co.kr

14일 오전 울산 남구 신일중학교 개표소에서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뉴스1>

제7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각각 60.2%, 60.6%로 집계됐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2584만275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12개 지역구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88만9393명 중 114만5503명이 투표했다. 

앞서 전날(13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잠정 최종 투표율은 60.7%로 집계됐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23년만에 60%를 돌파한 것으로,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0.14%)에 힘입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투표율(68.4%)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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