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식용유 제조공장 화재...1억90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1.08.06 23:21:44 수정 2021.08.06 23:21:57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소방당국 펌프차 7대 등 장비 17대 인원 62명 투입 진화

 

【 청년일보 】전북 고창의 한 식용유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9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북 고창군 고수면의 한 식품용 기름 제조공장에서 6일 오후 6시 5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7대 등 장비 17대와 인원 6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화재 당시 근로자들은 대부분 퇴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3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1동과 내부에 보관된 곡물 찌꺼기 등이 불에 타 1억9천2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곡물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보관하는 마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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