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만배 "내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등록 2021.10.11 09:56:51 수정 2021.10.11 10:56:37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가 자신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라고 밝혔다. 

 

김만배씨는 검찰 조사에서 "내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기된 여러 의혹은 의도적으로 편집한 녹취록 탓"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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