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잔혹사 (中)] 조양래 명예회장, 경영권 상속 분쟁 중 ‘정신감정 불명예'

조현범 회장,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보유 지분 42.03%…최대주주 올라
장남 조현식 고문, 차녀 조희원씨, 조양래 명예회장, 조희경 이사장 순
조 명예회장, 장녀 조희경 이사장으로부터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
조 이사장, 부친 조 명예회장 한정후견 심판 기각에 재항고장 제출

2025.06.09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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