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리스크 vs 금융당국 권고 '진퇴양난'...'키코손실' 추가 배상 검토 나선 은행권

하나銀 키코 추가 분쟁조정 위한 은행 협의체 참여…신한 등 여타 은행권도 추가배상 검토 '주목'
금감원, 지난해 12월 분쟁조정건에 대해 15~41%, 평균 23%의 배상 비율 은핵권에 권고 "강경모드'
은행권 "대법 판결 무시하고 추가 배상시 배임"...법적 리스크 불구 금융당국 권고도 부담 '진퇴양난'

2020.01.13 13:30:00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