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점장 등 ‘억지’성 집단고소 한 KB생명...잇따른 무혐의에 '역풍'(?)
지난 2017년 11월 M지점장 등 허위계약 통한 모집수당 편취 등 검찰에 집단고소
특별감사 실시 불구 증거 적발 실패...타사 직원 제보 등에 '합리적 의심'이 근거
검경 수사 착수 2년만에 무혐의 처분...KB생명 "검찰 수사결과 인정할 수 없다"
3년간 남부지검에서 인천지검과 중앙지검까지...털이식 수사에도 불법증거 없어
피고소인들 "무리한 고소에 피해" 억울...일부는 무혐의 종결 시 '역고소' 움직임
법조계 일각, 무혐의 처분 후 재수사 결정 '이례적"...검찰 결정에 큰 변화는 없을 듯
업계 일각, 모집질서 확립 필요성 인정... 단, 무고한 피해자 양산 가능성 '신중론'
집단 고소 무혐의로 일단락 시 KB생명내 고소 주도자들 문책 불가피 '후폭풍' 예고
담당부서인 준법지원부 변호사 등 주도자 비롯 근무 인력들 거의 퇴사해 이직상태
2020.08.1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