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국제약은 9일 자사의 신뢰와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엘리나C 플러스'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자극없이 섭취 가능한 최대용량 2000㎎이 함유됐다. 이 같은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활용한 단기 메가도스 요법 은 신체 면역 및 생리활성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충분한 햇빛을 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D3 400IU를 포함했으며, 고품질의 프랑스산 비오틴 90㎍를 함께 배합해 에너지 대사 관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엘리나C 플러스는 자일리톨을 함유해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레몬향 미세과립 분말스틱 제품으로, 1일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개별포장으로 위생적이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인습 방지 개별 필로우백과 자석 포장은 가족, 친구, 지인의 건강을 위한 선물용 제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엘리나C 플러스는 실내 활동이 많고, 활기찬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다"며 "동국제약 온라인 몰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