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돈봉투 의혹...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등록 2023.06.12 15:36:31 수정 2023.06.12 15:36:31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과 관련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 나섰다. 

 

본회의에서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무기명 표결 결과 가결 요건(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의원 과반 찬성)을 채우지 못했다.

 

윤 의원 체포동의안은 293명 중 139명(47.4%)이 찬성했다. 이 의원 체포동의안은 293명 중 132명(45.1%)이 찬성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의원과 이 의원은 2021년 전당 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해 각각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6천만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와,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게 지역본부장 제공용 현금 1천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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