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 마감...나스닥 1.2%↓

등록 2023.06.22 07:12:09 수정 2023.06.22 07:12:23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발언에 흔들렸다.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강조한 파월 의장의 발언은 사실상 연말까지 2회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하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5포인트(0.30%) 하락한 33,951.5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02포인트(0.52%) 떨어진 4,365.6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5.09포인트(1.21%) 밀린 13,502.20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기술, 통신, 임의소비재, 부동산 관련주가 하락하고,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28.1%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1.9%에 달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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