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청소년센터, 5개국 청년들과 소통 캠프 운영

등록 2019.07.10 10:27:28 수정 2019.07.10 10:27:28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청년일보]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국내 중·고생 24명과 캐나다, 터키, 튀니지, 폴란드, 호주 청년들이 참여하는 '더.더.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 공식 청년파트너단체 AIESEC, 숭실대학교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국 문화와 가치가 반영된 세계시민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문의사항은 02-2267-2111이다.

김두환 기자 cub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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