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중소상공인에 로고 무료 제작 지원 나서

등록 2019.07.11 17:08:56 수정 2019.07.13 00:00:00
길나영 기자 layoung94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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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이 11일 상의회관에서 열린 '중소 상공인 로고 제작 전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청년일보] 서울상공회의소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중소상공인 로고 제작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운 로고를 전달받는 중소상공인 25개사와 로고 제작에 참여한 전문디자인제작사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까지 서울상의는 서울시와 함께 중소상공인 124개사(2016년 50개사, 2017년 24개사, 2018년 50개사) 로고를 제작한 바 있다. 올해는 모두 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길나영 기자 layoung94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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