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美영화관 역대 최고 수입...예매 첫날 343억원

등록 2023.09.02 13:47:45 수정 2023.09.02 13:47:57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미 순회공연 '에라스 투어' 개봉 앞두고 예매 사이트 최대 예매액 기록

 

【 청년일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영상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가 예매 개시 첫날 343억원 수입을 올렸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최대 영화관 체인 AMC는 1일(현지시간) 스위프트의 미 순회공연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개봉을 앞두고 예매 사이트를 연 전날 하루 동안 총 2천600만 달러(약 343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영화관 측은 AMC의 역대 개봉작 중 하루 최대 예매액 기록이라고 전했다. 영상 티켓은 판매가 시작된 지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전 기록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년)의 1천690만 달러(약 223억원) 기록을 깼다.

 

미국의 영화 예매사이트 판당고는 '에라스 투어' 상영관 티켓이 올해 개봉작 중 예매 첫날 수입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역대 개봉작 중에서는 10위권 안에 든다고 밝혔다.

 

판당고의 23년 역사에서 예매 첫날 수입 10위 안에 드는 영화들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등이 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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