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총파업 돌입...KTX 등 감축 운행

등록 2023.09.14 08:44:04 수정 2023.09.14 08:44:15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오전 9시 지부별 파업 출정식

 

【 청년일보 】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한시 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는 14일 오전 9시 지부별 파업 출정식을 갖고 전국 5개 권역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철도노조 추산 서울 5천여 명을 포함해 부산 2천여 명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날 철도노조는 수서행 KTX 등 공공철도 확대,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교섭에 나섰지만  결렬됐다. 

 

철도노조는 "정원과 현원차이만 해소해도 충분히 4조2교대로 전환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정현원차 해소를 요구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노조 파업에 따라 고속철도(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를 20∼60%가량 감축 운행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