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10주째 오름세...휘발유 9.6원·경유 14.7원 상승

등록 2023.09.16 07:42:45 수정 2023.09.16 07:44:03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L당 휘발유 1천759.6원·경유 1천655.3원

 

【 청년일보 】 국제 유가 상승세 속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은 10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9.6원 오른 1천759.6원을 기록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오른 1천841.9원이다.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8.5원 오른 1천731.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4.7원 상승한 1천655.3원으로 나타났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6원 오른 배럴당 92.9달러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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