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흔들...나스닥 0.63%↓마감

등록 2023.10.13 07:11:35 수정 2023.10.13 07:11:35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3대 지수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시장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채금리 상승세에 주목했다.

 

9월 CPI는 전월보다 0.4%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0.3%를 상회했다. 국채금리는 반등세로 전환해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3bp가량 오른 4.70%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모습이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73포인트(0.51%) 하락한 33,631.1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34포인트(0.62%) 떨어진 4,349.61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5.46포인트(0.63%) 밀린 13,574.22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 내 기술과 에너지 관련주를 제외한 9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11월에 기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88.2%를, 0.25%포인트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11.8%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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