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마감…나스닥 0.29%↑

등록 2024.05.14 07:46:14 수정 2024.05.14 07:48:37
전화수 기자 aimhigh21c@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8거래일 상승세를 이어온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시장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에 주목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올 4월 소비자기대조사(SCE)에서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3.3%를 기록하며 이전 3.0%보다 높아졌다. 투자자들의 경기 연착륙과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며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1.33포인트(0.21%) 하락한 39,431.5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6포인트(0.02%) 내린 5,221.42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37포인트(0.29%) 상승한 16,388.24로 장을 마감했다.

 

사노피와 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노바백스 주가는 47%대로 급등했다.

 

첫 인공지능(AI) 칩 개발 소식이 전해진 Arm홀딩스(ADR) 주가는 7%대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의 올 9월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은 38.8%%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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