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터파크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사업’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터파크쇼핑은 올해 사업에서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스튜디오161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교육 과정을 담당한다.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1년간 총 900명을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로 양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이들의 실질 매출 증대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라이브커머스의 기본 이해를 돕는 온라인 과정과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과정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먼저, ▲라이브커머스의 이해 ▲방송 송출 기술 ▲브랜딩 및 프로모션 전략 등 12차시로 구성된 온라인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업계 구조를 학습한다.
이후 전국 소담스퀘어(8개소)와 더불어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하는 '소담상회 한남'에서 오프라인 실습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실전 화법 ▲모의 방송 실습 ▲큐시트 작성과 송출 기술 등 실무에 꼭 필요한 과정을 엄선해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실습을 돕는다. 오프라인 교육은 1일 8차시로 진행되며, 삼각대, 조명 장비 등 현장실습키트는 무상으로 지원된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교육 이해도·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 60여명의 우수 소상공인에게 ▲인터파크쇼핑 입점 지원 ▲해외 라이브커머스 송출 ▲특별 판매 기획전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 신청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소상공인의 판로혁신과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통합 정보 플랫폼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유효한 소상공인확인서, 국세납세증명서, 지방납세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