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1천680억원' 무보증사채 발행…"채무상환에 사용"

등록 2024.10.25 14:20:34 수정 2024.10.25 14:20:46
최철호 기자 cch8815@youthdaily.co.kr

순수입금 1천672억원…2천억규모 채무상환

 

【 청년일보 】 롯데건설이 1천68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제149-1·2회)1천180억원과 5백억원 등 총 1천68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발행 제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은 1천672억원, 발행수익률은 149-1회·2회 각각 5.4%, 5.7%다.


이번 롯데건설 제149회 무보증사채의 인수인이자 공동 대표 주관회사는 하나증권·KB증권·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롯데건설이 지난해 12월 12일과 올해 9월6일에 발행했던 기업어음증권 총 2천억원이 각각 올 12월10일과 27일 만기를 맡는다.


롯데건설 한 관계자는 "금번 제149-1회, 제149-2회 무보증사채로 조달하는 금액은 총 1천680억원 규모이며, 조달된 자금은 2천억원 규모의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며 "차액은 9천억원 상당의 여유 현금성 자산에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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