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어린이 청소년 영화인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80여 개국에서 출품한 1천여 작품이 경쟁을 벌이는 영화 대축제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2024 서울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Kids & Youth Film Festival, SIKYFF)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막한다.
국내외 경쟁부문과 국내외 특별부문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선정된 수상작은 이날 본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 및 예매,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