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건설현장서 추락사

등록 2024.11.07 16:06:15 수정 2024.11.07 16:06:23
최철호 기자 cch8815@youthdaily.co.kr

12m 높이 패널 공사 작업 중 추락사

 

【 청년일보 】 7일 오후 1시 25분께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중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 전기차(EV) 전용 공장 건설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차 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EV 전용 공장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청업체 직원인 A씨가 이날 12m 높이에서 패널 공사 작업 중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소방구조대에 의해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업체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최철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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