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 대비 철저"...광양시, '수돗물 절수 운동' 전개

등록 2024.11.27 13:42:46 수정 2024.11.27 13:43:03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현수막 게시 및 전담 홍보반 편성

 

【 청년일보 】 기후 위기 등으로 생길 수 있는 물 부족 상황에 대응하고자 전남 광양시가 나선다.

 

27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숙박·목욕·체육시설 등 사업장, 공중화장실에 절수 기기와 설비를 지원하는 등 절수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시민에게 물 절약 동참을 요청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언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도 벌인다.

 

광양시는 전담 홍보반을 편성해 공동주택, 학교 등 현장에서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공업용수 대량 사용 업체를 방문해 물 절약 계획서 수립, 실천 여부를 월 단위로 확인하고 누수 점검, 수압이 높은 저지대 감압 밸브 설치 등 활동도 할 것이라고 광양시는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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