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천500명 빗속 절박한 외침...금감원 직원들, 국회 앞 ‘야간 집회’ 단행

등록 2025.09.24 20:50:18 수정 2025.09.24 21:21:42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 직원 약 1,500여 명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설립 이후 첫 야간 집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와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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