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 고용 및 기술 개발, 무역·투자 촉진, 디지털 전환 지원, 역량 강화 및 지식 교류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외교부 산하단체와 감비아가 손을 잡았다.
한·아프리카재단은 4일 서울시 서초구의 재단 이사장실에서 감비아 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채 재단 이사장과 마산네 뉴쿠 킨테 주한 감비아 대사가 참석했다.
재단은 "감비아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