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축출' 파장 속 무력시위...北 "탄도미사일 발사"

등록 2026.01.04 08:46:23 수정 2026.01.04 08:46:49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합참 발표...올해 최초
"존재감 과시로 풀이"

 

【 청년일보 】 북한이 4일 오전 올해 처음으로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다.

 

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선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상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작전을 통해 반미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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