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장기적으로 구축해 온 브랜드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브랜드 ‘케어센스(CareSens)’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15년 연속 소비자 선택을 받은 케어센스는 국내 혈당 관리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한 브랜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이센스는 2003년 ‘케어센스’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에 기반한 브랜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며 혈당 측정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3년 9월 출시한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는 국내 기술 최초의 연속혈당측정기(CGM)로, 외국산 제품이 주류였던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케어센스 에어’는 팔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5분 간격으로 혈당 데이터를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혈당 변화를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를 포함해 ▲어플리케이터의 일체형 설계 ▲최대 15일 사용 가능한 착용 기간 ▲방수 기능 등은 케어센스가 일관되게 추구해 온 ‘사용자 중심 설계’ 철학을 반영한 요소로, 일상 속 혈당 관리를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만드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케어센스의 15년 연속 수상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객들의 신뢰와 응원의 결과”라며 “국내 최고의 혈당측정기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해 2030년대 세계 시장 점유율 10%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