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자 조성한 '인구정책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펼쳐진다.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청년 이사비는 최대 40만원을, 월세는 20만원씩 최대 12개월 총 24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청년 스테이-온(Stay-On)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보다 소득 기준을 완화한 자체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에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120% 이하 19∼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희망자는 19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봐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