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해 우수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까지 각 시장별로 분리 운영하던 IB 시상을 올해부터 통합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IB를 새로 선정했다.
2025년 한국거래소 최우수IB는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으며 유가증권시장 우수IB는 KB증권, 코스닥시장 우수IB는 삼성증권, 코넥스시장 우수IB는 IBK투자증권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기여도 및 상장기업 우수성, IB 업무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IB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기업 상장을 확대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