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확장 '신호탄'…넷마블 '뱀피르',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 공개

등록 2026.02.26 17:32:39 수정 2026.02.26 17:32:39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아카샤', 칼날 톤파 앞세운 근접 특화 클래스…전장 돌파형 설계
내달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아카샤'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근접 전투에 특화된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삼아 적진을 파고드는 돌파형 캐릭터로 설계됐다. 내달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추가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특집 페이지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부 정보가 순차 공개된다.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뱀피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전장의 중심에서 적진을 돌파하고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아카샤'의 핵심 스킬로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공격력을 빼앗는 '흡수의 손길'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이 0이 되지 않는 불사 상태가 되는 '파멸의 순간' ▲최대 3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이동 스킬 '혈속 돌진' ▲체력이 낮아질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온전한 힘' ▲먼 거리에서 적의 등 뒤로 순간이동하는 '먹잇감 사냥' ▲자신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즉시 해제하는 '절대 해방' 등이 있다.

 

신규 클래스 '아카샤'는 내달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같은 달 4일 오후 7시에는 뱀피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서버 오픈 특집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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