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기업, "10곳중 3곳 홈페이지에 기업정보 없어"

등록 2020.02.14 11:46:12 수정 2020.02.14 11:47:36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규 상장기업들이 투자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설명회(IR) 컨설팅 전문기업 IR큐더스는 2017∼2019년 신규 상장사 212곳(스팩·리츠·합병 상장사 제외)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현황 조사 결과 10곳 중 3곳은 홈페이지에 기업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IR큐더스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28%(58곳)는 홈페이지에 IR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기초적인 투자 정보나 IR 부서 담당자 연락처도 명시하지 않았다.


나머지 72%인 154곳은 홈페이지에 관련 안내 메뉴를 마련해 두긴 했으나 이 가운데 정기적으로 분기별 IR 자료를 게시한 기업은 22곳에 불과했다.


이종승 IR큐더스 대표는 "최근 주주 권리 강화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의 기본인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