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최다, 확진 3명 중 2명은 여성"...신천지 대구교인 명단 분석

등록 2020.03.06 11:41:12 수정 2020.03.06 11:41:23
조인영 기자

"미 검사자 자가격리 연장"…1천768명 검사 안 받아

 

【 청년일보 】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가운데 지금까지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이 1천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명단이 확보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만914명 중 1천768명이 진단 검사를 하지 않았다.

 

대구시는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에 대해 추가로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은 3천671명으로, 남성이 1천170명(32.3%), 여성이 2천447명(67.7%)이며, 연령별로 20대 1천376명(38.0%), 50대 663명(18.3%), 40대 496명(13.7%) 순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무증상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사에서는 확진율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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