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영향? 등산, 자전거 등 용품 폭발적 증가... 롯데마트 분석

등록 2020.03.09 11:43:22 수정 2020.03.09 11:43:37
김지훈 기자 hoon@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나 홀로 운동족'이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온라인몰 스포츠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혼자 즐길 수 있는 운동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신장했다고 9일 밝혔다.

 

등산용품 매출은 157.8%, 자전거 용품은 1천680%, 캠핑용품은 68.5% 신장했다.

 

아령(211.8%)과 요가 밴드(58%), 훌라후프(16.1%) 판매도 늘었다.

 

롯데마트는 이런 추세를 고려해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등산용품과 스포츠용품 행사를 연다.

 

【 청년일보=김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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