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찾은 비타민"…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C 세럼' 런칭

등록 2020.06.08 10:22:19 수정 2020.06.08 10:22:20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유한양행의 기능성 연구 노하우 통해 까무까무 열매 효능 담아낸 케어 세럼
피부 친화적인 비타민 열매로 합성 비타민 대비 높은 흡수율과 안정도를 확보

 

【 청년일보 】 뉴오리진은 아마존 대자연이 만들어낸 비타민C의 여왕 까무까무 열매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아낸 기미∙잡티 기초케어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은 뉴오리진의 베스트 셀러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C'에 사용한 까무까무 및 아세로라 등의 동일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배합하여 탄생한 데일리 잡티케어 제품이다. 유한양행이 독점 공급받는 아마존 청정 자연에서 자라난 자연유래 비타민C 까무까무 열매를 원료로 사용해 오직 뉴오리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이다.

까무까무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재배한 과일이 아니라,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청정 아마존 야생에서 강렬한 태양과 맑은 물을 마시고 자라 자연유래 비타민C를 가득 머금은 열매이다. 까무까무 열매에는 순수 자연 유래 비타민C 함유량이 무려 레몬의 66배, 오렌지의 45배나 들어있어 원시 그대로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자랑한다.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C 세럼'은 과일 그대로의 비타민C, 폴리페놀 등 파이토케미컬 시너지를 뉴오리진만의 배합비로 구현했다. 기미∙색소침착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존 광채를 만들어 백옥 같은 동안피부를 만들며, 자연유래 비타민 열매를 사용했기 때문에 합성 비타민만 단독으로 사용한 제품과 대비하여 높은 흡수율과 안정도를 자랑한다.

안정도가 떨어지는 합성 비타민은 비교적 쉽게 산화될 수 있으며, 피부에 사용 시 따끔거릴 수 있는 피부자극의 우려가 있다. 뉴오리진은 제약사 기반의 연구력을 바탕으로 기미 특화 공법을 사용하여 ‘멜라닌 체인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멜라닌 체인지 시스템'은 멜라닌이 원인이 되는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침착 개선을 위해 피부를 단계별로 겹겹이 미백케어하여 겉기미와 속기미를 모두 잡는 원-스텝 솔루션이다.

또한, '까무까무 73'과 'VITA 토닝샷 콤플렉스', '어 텐션핏 콤플렉스‘를 처방하여 까무까무 성분을 73%나 담았음에도 피부에 자극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미·잡티·주근깨 등 피부 고민에 특화된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은 얼굴 전체 색소침착과 선글라스존 근처 눈밑 멜라닌 부위뿐만 아니라 이미 생성된 겉기미부터 숨은 속기미까지 미백 케어하는 4중 기미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 장벽을 가꿔 유효성분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처방한 '코어 텐션핏 콤플렉스'는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에 함유된 5중 히알루론산, 판테놀, 마린콜라겐으로 구성되어 피부 본연의 탄력을 개선해주고 탱탱한 텐션감을 선사한다.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은 지난 2일부터 현대홈쇼핑 온라인몰인 H몰에서 사전주문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말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정식 런칭한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의 BDM2팀 김하은 팀장은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에는 뉴오리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타민 배합비와 기미 특화 공법을 담아낸 제품이며, 제약회사 기반의 노하우로 어떤 브랜드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기미케어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 겉으로 보이는 기미, 잡티, 주근깨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기미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인 뉴오리진 까무까무 에너지 C 세럼은 매번 피부과 관리를 받는 고객들에게 환영받게 될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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