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 업계 최초 2조원 돌파

등록 2020.06.23 12:01:37 수정 2020.06.23 14:04:19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3일 자사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이 증권업계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IRP 적립금은 지난 18일 현재 2조 19억원으로 작년 말(1조 5708억원)보다 27.4% 증가했다.

 

이로써 미래에셋대우의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IRP 등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10조 9718억원에 이르렀다.

 

또 개인연금을 포함한 전체 연금자산은 총 14조 7709억원으로 15조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IRP 계좌에서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매매가능해 리츠를 통한 안정적 배당 투자를 꾀하는 신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IRP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할 경우 별도 매매수수료가 없어 ETF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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